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이야깃거리 (문단 편집) ==== [[전여옥]] ====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로 [[전여옥]]의 어록이 재조명되었다. 전여옥은 유명 보수 정치인 중 한 명인데, 본래 친박계였으나 친이계로 전향한 뒤 같은 보수임에도 박근혜는 항상 비판해왔다. 그것도 다른 이유도 아니고 '''박근혜라는 인물 자체에 학을 떼서 전향했다.''' 자세한 건 전여옥 문서 참조. 2016년 11월 2일, [[종합편성채널]]인 TV조선에 나와 본인은 정치를 떠난 사람이고, 정치 생각을 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며 심경을 고백했다. 시민으로 돌아와,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, 네이버와 다음 실검 1위를 기록했다. > 질문: [[최태민]] 씨 이야기도 했나 > 답변: 대표 시절 이런 이야기를 내게 한 적이 있다. 꿈에 어머니인 [[육영수]] 여사가 나타났다고. 그리고 어머니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다. '나를 밟고 가라. 그리고 어려운 일이 닥치면 최태민 목사와 상의하라.' '''[[귀곡산장]]도 [[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|아니고]]'''. 이게 말이 되나. > 질문: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도 고쳤다는데, 그때는 어땠나. > 답변: (가방을 만들었다는) [[고영태]]가 "회장([[최순실]])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거"라 말했을 때 모두 웃었지 않나? [[이원종(1942)|대통령비서실장]]은 "봉건시대에도 있을 수 없는 일"이라 했고. 하지만 나는 웃지 않았다. 당시에도 그랬으니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